전체 글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라테아 분갈이 흙 피트모스 펄라이트 산도 Ph 맞추는 배합 칼라테아가 흙만 바꿔도 잎이 마르는 진짜 이유칼라테아를 키우다 보면 분갈이 후 잎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타들어가거나 잎이 둥글게 말리는 현상을 겪는다. 물주기 간격도 그대로고 광량도 바꾸지 않았는데 분갈이만으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 원인은 흙의 산도(pH)와 배합 비율에 있는 경우가 많다.칼라테아는 중남미 열대우림의 나무 그늘 아래 숲 바닥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이 환경의 토양은 낙엽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진 약산성 유기물층이다. 그래서 칼라테아 뿌리는 pH 5.0~6.5 범위에서 양분을 가장 효율적으로 흡수하도록 적응되어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뿌리에 양분이 있어도 흡수되지 않아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문제는 시중에 유통되는 피트모스의 pH가 3.5~4.5의 강산성이라는 점이다. 피트모스를 많이 .. 수경재배 뿌리 끝 검게 변할 때 잘라내기 및 용기 알코올 소독 수경재배 뿌리 끝이 검게 변하는 원인수경재배를 하다 보면 새하얗던 뿌리 끝이 어느 순간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처음에는 작은 점처럼 시작하지만 며칠 지나면 뿌리 전체로 번지고, 심하면 물에서 썩은 냄새가 올라온다. 이 현상은 대부분 뿌리 썩음병의 초기 신호다.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물속 산소 부족이다. 에어레이터가 약하거나 수온이 높으면 뿌리가 호흡하지 못해 조직이 죽는다. 둘째, 물의 오염이다. 양액을 오래 갈지 않으면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세균이 번식한다. 셋째, 상처를 통한 감염이다. 뿌리가 서로 부딪히거나 용기 벽에 눌려 생긴 상처로 병원균이 침투한다.검게 변한 뿌리는 다시 하얗게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조직은 회복되지 않으며, 그대로 두면 주변의 건강한 뿌.. 다육이 적심 후 말린 줄기 수경으로 뿌리 받고 흙으로 옮기기 다육이 적심이 필요한 순간과 잘라야 하는 위치다육이를 키우다 보면 줄기만 길게 자라고 잎 간격이 벌어지면서 아래쪽이 휑해지는 ‘웃자람’ 현상을 겪는다. 빛이 부족하거나 물이 과하면 줄기가 위로만 뻗으면서 형태가 무너진다. 이때 줄기 윗부분을 잘라내는 작업이 적심이다. 잘린 상단은 새 개체로 키우고, 남은 하단에서는 새 순이 여러 개 올라온다.적심 적기는 생장이 활발한 봄과 초가을이다. 기온이 15~25도 사이로 유지될 때 상처 회복이 빠르고 새 뿌리도 잘 내린다. 한여름 한낮의 고온이나 한겨울 저온기는 절단면이 쉽게 무르거나 마르지 않아 실패율이 높다. 특히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은 시기는 절단면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피하는 편이 좋다.자를 위치는 줄기 마디 사이, 즉 잎과 잎 사이의 빈 공간이다.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