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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자구 떼어내기 분갈이 상처 말리는 적정 일수 다육이 자구 떼어내는 시기 판단 기준다육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모체 옆에 작은 개체가 붙어 자라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자구인데, 처음엔 그냥 붙어 있게 두다가 어느 정도 커지면 "떼어내야 하나, 그냥 둬야 하나" 고민이 시작됩니다. 잘못 떼었다가 모체와 자구를 동시에 잃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자구를 떼어내는 시점의 핵심은 자구가 스스로 살아갈 능력을 갖췄는지입니다. 너무 일찍 떼면 뿌리를 낼 에너지가 부족해 말라 죽고, 너무 늦게 떼면 모체와 자구가 서로 양분을 나눠 먹느라 둘 다 웃자랍니다.경험적으로 자구 지름이 모체의 1/3 이상 자랐을 때가 적기입니다. 잎이 3~4장 이상 전개되고 자구 자체의 형태가 뚜렷해진 상태라면, 떼어낸 뒤에도 뿌리를 낼 힘이 충분합니다.계절로 보면 봄..
수경재배 수질 개선 도와주는 맥반석 자갈 바닥 세팅 장점 수경재배 물이 금방 탁해지는 이유수경재배를 시작하면 처음 며칠은 물이 맑게 유지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뿌옇게 흐려지고 바닥에 미세한 침전물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물을 갈아도 며칠 안 가 같은 상태가 반복되면 "내 관리가 문제인가" 하는 자책부터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관리 방식이 아니라 물속 미네랄과 유기물이 안정화되지 못하는 구조에서 생기는 현상입니다.수경재배 물은 단순한 물이 아닙니다. 수돗물에 포함된 염소와 미네랄, 뿌리에서 나오는 점액질, 비료 잔여물, 미생물 대사产物이 모두 섞여 있는 작은 생태계입니다. 이 성분들이 균형을 잃으면 물이 탁해지고 냄새가 나며, 심하면 뿌리가 미끌미끌해지며 상합니다.그래서 최근 실내 수경재배에서 주목받는 방식이 맥반석 자갈을 바닥에 까는 세팅입니다. 맥반석은..
몬스테라 알보 뿌리 썩음 긴급 분갈이 탄소 숯 가루 도포 몬스테라 알보 뿌리 썩음 초기 신호 구별법몬스테라 알보는 무늬가 선명할수록 성장 속도가 느리고 뿌리도 예민합니다. 그래서 물 주기 한 번만 어긋나도 뿌리 썩음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잎 처짐이나 노화와 비슷해서, 원인을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는 새잎이 나오지 않으면서 기존 잎이 처지는 현상입니다. 물을 줘도 반응이 없고, 잎자루가 힘없이 늘어지면 뿌리 흡수 기능이 멈춘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흙 냄새를 맡아보면 시큼하거나 흙냄새 이상으로 텁텁한 냄새가 납니다.줄기 아래쪽을 만져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강한 줄기는 단단하지만, 뿌리 썩음이 진행되면 줄기 하단이 물러지거나 눌린 자국이 남습니다.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거나 노랗게 변하며 떨어지..